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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를 기다리며
Waiting for Godot

Waiting for Godot Title
Waiting for Godot ©Hanfilm

Premiere  2025-06-12 (The 15th Ballet Festival Korea)

Duration  30 Minutes

Motive  Samuel Beckett 'Waiting for Godot'

Artistic Director  Ham Do Youn

Choreographer  Ham Do Youn

Assistant Choreographer  Park Mi Joo

Dramaturg・Narration  Park Sung Kwang

Stage Designer  Jo Il Kyoung

Lighting  Kim Ik Hyun

Stage Manager  Kim Jin Tae

Stage  Master Piece

Costume  Kim Mi Kyoung

Hair・Make-up  abyme

Dancers  ​7

제작 배경

'안무'라는 창작 활동을 하면서 아이디어의 갈증과 고갈을 동시에  느끼곤 한다. 더 이상 새로운 것은 없다고 하지만 시대와 환경은 계속 변화하고 예술은 그 안에 늘 존재해 왔기에 예술가에게 창작은 숙명이나, 때때로 창작의 어려움을 느낀다. 이 해답을 고전 작품에서 찾고자 고전 희곡 두 번째 작품 <고도를 기다리며>를 제작하게 되었다.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 (Waiting for Godot)』 (1952년 作)는 오지 않는 무언가인 ‘고도(Godot)’를  기다리는 두 인물(디디와 고고)의 행위를 통해 인간의 삶을 단순한 ‘기다림’으로  정의하고 일생 동안 무언가를 찾아 헤매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무의미함’을  나타낸다. 이는 마치 창작과 같다고 느꼈고 작품을 통해 창작자의 작업 과정을 보여주고 모든 기다림의 행위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고찰하며, 희곡이 주는 메시지처럼 우리 마음속 ‘기다림’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기획 의도

인간의  끝없는 기다림과 그 기다림이 가지는 본질적인 무의미함을 "안무"라는 창작 과정과 연결시켜, 개인이 추구하는 ‘목표’ 또는 ‘정상’을  향한 여정과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내적 갈등, 좌절, 그리고 희망을 표현한다. 

 

이  작품은 극중극(액자형식) 형태의 작품으로서, ‘창작’은  안무가로 대변되는 인간이  도달하려는 이상이나 성취를 상징 하고, '기다림'은 창작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체와 불확실함을 의미한다. 이 작품을 통해 기다림  속 긴장과 균형 그리고 인간의 본질적인 고뇌와 의지를 탐구하고자  한다.

Waiting for Godot ©Hanfilm
Waiting for Godot ©Hanfilm
Waiting for Godot ©Hanfilm
Waiting for Godot ©Han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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